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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BMW 코리아 |
CNBC는 지난 3일 중국 자동차컨설팅기업 '조조고'(ZoZoGo) 자료를 인용해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 약 2800만대를 기록, 전년대비 3%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판매가 감소한 것은 미중 무역 악화와 중국 내 소비심리 위축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GM 인도네시아 사장 출신의 마이클던 조조고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도 중국 내 소비심리 불안이 남아 자동차 판매가 5% 정도 더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중국에서 경기둔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고용 안정과 미국과의 무역긴장에 대한 불안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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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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