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국화향연' 전남도 대표 축제 선정
'화순 국화향연'이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화순 국화향연'은 지난해 12월 초 전라남도 축제 심의위원회에서 '2019년 전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 선정 결과, 전라남도 대표 '우수' 축제로 최종 선정돼 2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김삿갓이 머문 국화동산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2018 화순 국화향연'에 관광객 52만여명이 찾아 전남의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굳혔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의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화향연 축제는 생산 유발효과 405억원, 부가가치 171억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군 관계자는 "2018년 축제 때 미흡했던 부분은 개선하고 보완해 올해는 더욱 더 새롭고 알찬 축제로, 다시 찾고 싶은 전남 대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