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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네시스의 에센시아 콘셉트카. /사진=현대자동차 |
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르 필 루즈와 싼타페, 코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등 4개 차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르 필 루즈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비전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반영한 콘셉트카다.
기아차는 신형 K3, K9이 굿 디자인 어워드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제네시스 브랜드는 에센시아 콘셉트와 G70이 수상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다.
특히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기반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에 이어 4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한편 1950년 시작된 굿디자인 어워드는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등을 평가해 매년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세계 47개국에서 출품된 900여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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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