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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사진=뉴스1 |
'쏘니' 손흥민은 65분을 뛰면서 시종일관 트랜미어의 수비를 흔들었다. 그 결과 경기 후반 1골 2도움을 기록,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12분에는 손흥민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7-0 완승에 앞장선 손흥민을 일제히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했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25분 요렌테가 팀의 5번째 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27분에는 요테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어 후반 37분 케인이 득점행진에 가세했고 트랜미어 로버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미키 멜론 트랜미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환상적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나. 우리는 수많은 골이 터지며 실망하게 됐다. 실수를 범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봐야 한다. 우리는 정말 크나큰 벌을 받았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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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