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 사진=LIG넥스원
7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 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이 새해를 맞아 서울현충원 및 대전현충원, 영천호국원 등에서 애국시무식을 갖고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7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김지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에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방산보은’이라는 서명을 남겼다.


이어 임직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헌화한 뒤 자매결연을 맺은 30묘역을 찾아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영천호국원은 권병현 생산본부장 외 40여명의 임직원이 현충탑에 참배하고 자매결연 묘역을 둘러봤다. 대전현충원은 천기진 대전지역장 외 20명이 현충탑에 참배하고 자매결연 묘역을 살폈다.


LIG넥스원과 현충원의 인연은 2004년부터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진행하면서부터다. 서울 및 대전, 영천 등 3개 지역 국립묘지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방산업체는 LIG넥스원이 유일하다.

LIG넥스원은 2010년 1월에 국내 방산업체로는 처음으로 국립서울현충원 30묘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묘역 정화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2012년 6월에는 대전현충원 제4묘역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지난해 7월에는 국립영천호국원과 6∙25 참전군인들이 안장된 11∙12묘역에 대한 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천호국원에서는 올해 처음 시무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