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필리핀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사커차이나는 6일 "한국이 아시안컵 우승후보는 분명하지만 손흥민 없는 2경기서 승리를 확신하기는 힘들다"고 보도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올 시즌 아시아를 넘어 EPL의 최고 선수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손흥민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1, 2차전에 나서지 못한다. 토트넘과 대한축구협회의 협상에 따라 2018 자카르타-아시안게임 차출 조건으로 아시안컵에 늦게 합류하기로 한 것.
이 매체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한 뒤 한국은 7경기 동안 3승 4무로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상승세인 것은 분명하다"며 "그러나 필리핀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지난 2018 스즈키컵에서 4강에 진출했다. 베테랑 위주로 구성된 필리핀은 쉽게 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또 "반면 한국은 나상호가 부상을 당했고 이승우가 합류하면서 팀 조직력이 완벽하지 않다. 방심해서는 안된다"라고 한국의 경기력에 대해 걱정을 내놓았다.
한편 JTBC와 JTBC3 FOX Sports는 7일 밤 10시15분(한국시간)에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 필리핀의 아시안컵 조별예선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