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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노조원들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모여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민은행 총파업은 지난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합병 이후 19년 만이며 노조는 오늘 1차 총파업 이후 오는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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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