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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액면변경한 상장사는 39곳으로 전년(44곳) 대비 11.4%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15곳으로 11.8%(2곳), 코스닥이 24곳으로 11.1%(3곳) 각각 줄었다.
액면분할을 단행한 상장사는 30곳이었고 액변병합은 9곳이 실시했다.
액면변경의 경우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한 경우가 1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네이버, 메가스터디교육, 아난티, 해덕파워웨이 등이 대표적이다.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한 곳은 에이스침대 등 9곳 ▲5000원에서 500원 4곳 ▲1000원에서 500원, 2500원에서에서 500원이 각 2곳 ▲5000원에서 2500원, 5000원에서 100원이 각 1곳이다. 삼성전자는 50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을 단행했다.
액면병합 유형은 ▲100원에서 500원 6곳 ▲200원에서 1000원 2곳 ▲500원에서 1000원 1곳 등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류의 액면금액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음
예탁원 관계자는 “투자자는 시장에 다양한 액면금액의 주식이 유통돼 주가의 단순비교가 어려워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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