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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식에 참석한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 /사진=동서발전 |
한국동서발전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보훈가족 300가구에 총 3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했다.
또한 방한 장갑 7500켤레를 장애인 복지시설 및 각 사업소 자매결연 시설에 함께 전달하여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차상위계층, 저소득 보훈가족 등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따듯한 겨울을 전달할 수 있어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한국동서발전은 2015년부터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2018년까지 총 1억9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1727가구, 34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난해부터는 하절기에도 냉방 지원을 시작하여 지난해 7월 6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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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