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피막 보수재를 제작하는 ‘대한방수(대표 강영심)’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강영심 대한방수 대표
▲강영심 대한방수 대표

지난 2014년 1인 창조 기업으로 시작한 대한방수는 올해 특허 획득 7건. 상표 등록 4건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회사측은 “건축물의 부위별 누수 원인에 맞는 재료와 공법을 개발에 힘쓰고, 품질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결과”라고 밝혔다.

실제로, 회사는 창업기업의 한계로 지적된 연구개발에 치밀하게 대응해왔다. 품질개선과 디자인 보완에 주력했고, 연구와 관리 인력을 충원해 여러 각도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016년에는 창업맞춤형 지원 사업에 선정돼 최우수 기업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이듬해 부산 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대한방수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여성기업인증을 받았다.

특히 주력 제품인 워터브레이크 K4를 전면에 내세워 시장선점에 나선점도 주효했다. 이 제품은 고농도의 아크릴산 폴리머를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접착성과 방수성, 내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축성이 우수한 재료로. 각종 건축물 내·외부 균열 보수재로서 적합하다. 기후변화가 심한 우리나라 계절특성상 미세한 균열 사이로 이산화탄소나 빗물이 유입돼 균열이 날 수 있는 문제점도 해소했다.

회사는 올해 특허 성과와 주력 제품의 성장을 발판삼아 내년에도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할 방침이다. 전국 협약 기업에 제품판매와 아파트 입찰 참여로 수익 창출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매장운영으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소비자의 요구상황을 실시간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의 주거 공간 무료 보수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강영심 대한방수 대표는 “방수사업은 어느 분야보다 안정성과 품질이 담보돼야 한다”며 “건축물의 설계와 구조를 면밀히 파악해 최적의 방수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겠다. 특히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경영으로 내년에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방수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는 지원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정용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실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R&D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공로를 인정받아 보육센터는 지난해 부산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