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최고령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김준성 영광군수가 꽂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지역내 최고령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김준성 영광군수가 꽂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가 새해를 맞아 지역내 최고령 장수 어르신을 예방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8일 영광군 최고령 장수 어르신인 김미녀 할머니(영광읍 거주·107세)를 찾아 이불세트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김미녀 할머니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면서 우리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할머니는 현재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해 복음의집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어르신 노후 복지를 위해 2019년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운영하고 노인 인권지킴이 요원 양성과 행복드림 버스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노인 복지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인구, 결혼, 임신, 출산, 청년지원 및 지역맞춤형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원스톱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