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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서른 노사연. /사진=TV조선 제공 |
남해안을 따라 하루종일 라이딩을 즐긴 멤버들은 저녁이 되어 녹초가 된 몸으로 한 캠핑장에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는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방송에서는 쉽사리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노사연은 방송 최초로 아버지를 여읜 가족사를 공개한다.
그녀는 "아버지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돌아가셨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 돌아가더라. 너무 화가 났다"고 말하며 당시의 심경을 밝히고, 나머지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공감한다.
이성미 또한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태어난 지 100일도 되기 전 어머니와 헤어져 그 빈자리를 느끼며 쓸쓸한 유년기를 보낸 그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지금이라도 만나면 따뜻한 밥 한 끼 차려드리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남해를 울음바다로 만든 왕언니들의 가슴 찡한 인생 이야기는 이날 밤 11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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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