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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은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공공기관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지 여부와 침해 예방 및 보호활동에 대한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돼 매년 이뤄지고 있다.
진단 대상은 중앙부처와 시·도·시군구,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772개 기관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대책 수립 및 시행, 침해사고 대책 등 3개 분야다.
전남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80.18점)보다 17.57점 높은 97.75점으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순천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2개 시군의 전체적 평과 결과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훨씬 웃도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광완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도가 솔선수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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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