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미세먼지 주의보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인해 12일 오후 12시30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 오픈해 회차별 1시간씩 운영된다. 평일(일~목)에는 오후 9시30분까지, 주말(금, 토) 및 공휴일에는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초미세먼지 주의보 및 수도권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지수가 35㎍/㎥ 미만으로 떨어지면 즉시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날 중구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12시 기준 8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