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사진=임한별 기자
팰리세이드. /사진=임한별 기자
현대·기아차의 신형 SUV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 모델은 현대·기아차가 각각 선보인 대형SUV 모델이다. 현대차의 팰리세이드는 국내외 출시되는 반면 텔루라이드는 북미전용으로 개발됐다.

같은 듯 다른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의 차이점은 뭘까.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 전폭 1975㎜, 전고 1750㎜, 축거 2900㎜이며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 전폭 1990㎜, 전고 1750㎜, 축간거리 2900㎜다. 전고와 축거는 같지만 전장, 전폭에서 차이를 보인다. 텔루라이드의 길이가 팰리세이드 대비 좀더 길고 좌우 폭이 더 크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성능면에서는 어떨까.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에 최대토크 45.0㎏f·m, 복합연비 12.6㎞/ℓ의 성능을 갖췄다. 가솔린 3.8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에 최대토크 36.2㎏f·m의 폭발적인 성능에 복합연비 9.6k㎞/ℓ를 달성했다.(2WD, 7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텔루라이드. /사진=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 /사진=기아자동차
이번에 공개된 텔루라이드에는 가솔린 3.8 엔진이 탑재됐다.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텔루라이드는 최고출력 295마력에 최대토크 36.2㎏f·m의 성능을 갖췄다.

첨단사양을 두루 갖췄다는 점은 공통된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에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전방추돌경고(FCW) ▲전방·후측방·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모니터(BVM) ▲안전하차보조(SEA) 등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에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