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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현재 광주지역에서 신규 분양된 아파트 3.3㎡의 분양가는 1080여만원으로 전년대비 100여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788여만원으로 전년보다 하락했다.
16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18년 1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최근 1년간 신규로 분양된 전국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 평균 분양가격은 337만6000원으로 전월대비 7만1000원, 전년동월대비 25만8000원 각각 상승했다. 분양가격지수는 130.0(2014=100)을 기록했다. 분양가격지수는 전월대비 2.16%, 전년동월대비 8.28% 각각 상승했다.
광주 분양가격지수는 140.1로 전월대비 2.60%, 전년동월대비 13.38% 각각 상승했다. ㎡ 당 분양가는 328만4000원으로 전월(320만1000원)대비 8만3000원, 전년동월(289만6000원)대비 38만7000원 올랐다. 분양가구수는 1060가구로 전월대비 888가구, 전년동월대비 각각 888가구,160가구 증가했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
전남지역의 ㎡ 당 분양가격은 238만9000원으로 전월(233만8000원)대비 5만1000원 올랐으나,전년 동월(240만원)대비로는 1만2000원 내렸다. 분양가격지수는 136.5로 전월대비 21.17%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49% 하락했다. 분양가구수는 전무해 전월대비 1188가구,전년동월 2450가구 대비 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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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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