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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빛축제 일루미아에서 즐기는 관객/사진=렛츠런파크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는 일루미아가 지난해 약 7만 5천여명의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고 16일 밝혔다.
렛츠런파크는 지난 2016년 경주로 한 가운데에 말을 주제로 한 ‘빛의 마(馬)법’을 부려 환상의 나라, 일루미아를 만들었다. 크고 작은 말 형상의 조형물 3000여개가 공원 곳곳에 전시돼 있으며, ‘꿈과 사랑을 전하는 빛의 교감’을 주제로 꾸며졌다.
빛을 테마로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인 ‘상상놀이터’, 지치고 힘든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馬음길’,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화려한 빛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포토존 등 관람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일루미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 인공호수인 호스아일랜드는 두 개의 호수와 향기 넘치는 장미정원, 동화 같은 분수 터널, 야외갤러리로 구성되어있다. 친구·연인과 아메리카노 한잔 하며 즐거운 산책을 거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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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