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케이스. /사진=맥루머스
아이폰 배터리케이스. /사진=맥루머스

애플의 아이폰XR, XS, XS맥스 전용 배터리케이스가 등장했다.

16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아이폰 3개 모델의 순정배터리 케이스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애플은 앞서 아이폰6S부터 배터리 케이스를 선보였다. 일반 스마트폰 케이스처럼 아이폰을 끼워 넣으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는 구조다. 이번에 공개된 배터리케이스는 Qi(치) 규격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USB-C 케이블로 고속충전도 할 수 있다.

애플 측은 “신형 배터리케이스는 아이폰 XS맥스 기준 연속통화 33시간 인터넷 21시간, 동영상 2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며 “아이폰 XR은 연속통화 39시간, 인터넷 22시간, 동영상 27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로 출시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1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