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16일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김해시
김해시가 지난 16일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김해시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연초 영농계획을 차질없이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다음달 13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교육 수요가 많은 단감, 산딸기, 블루베리 등 과수분야를 비롯해 고품질 쌀 생산, 우리 쌀 활성화 및 융복합 산업방향, 농업경영 마케팅 등 7개 분야로 편성해 총 11회 진행된다.


특히 올해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 교육을 전 과정에 편성해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또 농정시책과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의 이해를 돕는 한편 농작물 및 시설물 한파대비 요령, AI, 산불 예방 등 당면현안에 대한 홍보도 병행, 농업인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 강사진을 편성해 농업전문기술 보급은 물론 지난해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해 농업인들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분야별 맞춤형 전문영농 기술교육을 계속 추진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