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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한다감 개명 이유. /사진=MBC 방송캡처 |
이날 MC 김국진은 한다감에게 "30년 넘게 한은정으로 살았는데 왜 바꿨냐"며 개명 이유를 물었다. 한다감은 "(한은정이라는) 제 이름이 평범하지 않냐. 평소에도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가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한다감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보통 일이 안 풀리거나 몸이 안 좋으면 개명을 하는데 은정씨 같이 지명도가 있는 상황에서 바꾸는 건 조금 이해가 안 간다”라고 개명 사용을 반대했고 윤종신은 “되게 은정이 좋았나 봐”라고 깐족댔다. 한다감은 "그런 이유는 없다"며 "일도 잘 되고 있고, 제가 건강이 좀 안 좋다. 그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싶은 이유에서 개명했다"고 답했다.
또 김국진이 "개명 효과는 아직 없는 거냐"고 묻자, 한다감은 "있다. 손발이 좀 따듯해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한다감은 "안색이 좀 좋아지고 불면증도 없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한다감은 주민등록상 이름은 그대로 한은정이라며 한다감은 예명으로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명으로 쓰다가 진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호적도 바꿀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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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