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가정 간편식(HMR)의 종류가 다양해지며 냉동으로 보관하려는 수요가 급증, 가정용 냉동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인 가구’, ‘밀레니얼 가족’ 등 요새 가정은 가사노동의 편리함을 추구한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냉동 간편식을 선호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HMR시장은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추세로 지난해는 3조 원을 넘었다.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냉동고 시장의 가능성도 한층 오르고 있는 현재, 식품 및 유통업계는 다양한 종류의 차세대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며 2019년 밀레니얼 가족 잡기에 나서고 있다.


◆ 면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CJ ‘4세대 냉동면’
CJ제일제당은 자체 제조기술을 통해 개발한 4세대 가정 간편식 냉동면을 개발해 면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소면으로 대표되는 1세대 건면, 라면을 포함한 2세대 유탕면, 튀기지 않은 신선한 면을 앞세운 3세대 냉장면에 이어 CJ제일제당이 선보인 4세대 냉동면은 차별화된 밀가루, 전분 제조기술과 급동 냉동기술을 이용해 면의 품질을 극대화했다.


최근에는 ‘비비고 진한교자 칼국수’와 ‘비비고 얼큰버섯 칼국수’, ‘고메 중화 짬뽕’과 ‘고메 나가사끼 짬뽕’ 등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기존 냉동피자 퀄리티는 잊어라,

‘우주인피자’는 레스토랑 화덕 피자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다. 냉동된 피자를 전자레인지로 단 3분만 데우면 준비는 끝이다. 혼자서도 레스토랑 수준의 피자를 즐길 수 있어 온라인에서 혼밥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우주인피자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우주인피자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우주인피자는 해외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테드 셰프와 손을 잡고 1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냉동 간편식 화덕피자이다.

100% 이탈리아 밀가루로 반죽, 24시간 저온에서 숙성한 도우를 400℃ 이상의 화덕에서 직접 구워 일반 냉동 피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급 화덕피자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냉동상태에서도 맛을 유지하는 비결은 우주인피자 만의 생산방식과 포장기술에 있다.

일반 공장에서 생산하는 냉동피자와 달리 우주인피자는 화덕에서 수제방식으로 직접 구운 도우에 풍부한 토핑을 올린 후 바로 얼려 화덕피자 고유의 식감과 풍미를 보존 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수축포장 대신에 진공포장방식으로 개별포장하여 냉동고에서 장기간 보관하여도 냉장고 잡내가 스며들지 않는다.

우주인피자는 클래식 라인 3종류, 프리미엄 라인 3종류 총 6종류의 피자를 선보인다.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피자의 ‘마르게리따’ , ‘허니갈릭 페퍼로니’ , ’하와이언’ 프리미엄피자의 ‘레드쉬림프’ , ‘스파이시 썬’ , ‘파이브치즈’ 등 화덕 피자의 풍미를 갖추는 동시에 다양한 메뉴로 많은 사람의 입맛을 충족하며 프리미엄 냉동피자 대표 브랜드로 급부상 중이다.

◆ 실속과 맛을 함께, GS25 유어스 프리미엄 냉동 볶음밥
GS25는 냉동 간편식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대비 39.4%로 늘어난 것을 반영해 한영실 교수의 맞춤식품연구실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냉동 볶음밥 신상품 2종을 프리미엄급 라인으로 강화했다.

의성마늘햄 김치볶음밥에는 국산 김치가 28.2%, 의성 마늘이 들어간 햄이 18% 함유됐다.

소불고기 볶음밥에도 13%가 넘는 소고기 함유량과 양배추, 그린빈, 당근 등 다섯 가지 야채가 들어갔다. 포장의 최소화로 실속도 높였다.

상품 용기 원가를 낮춘 만큼 식재료와 레시피에 공을 들여 프리미엄으로 개발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