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1월 17일 김해시는 외국인지원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박천수 김해동부소방서장, 허성곤 시장, 최기두김해중부경찰서장, 천정희 센터장)/사진=김해시 |
이들 4개 기관은 지난해 10월 서상동 원룸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간 협력을 보다 더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응급처치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다국어 소방안전매뉴얼 비치 및 배부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 교육 ▲중국어 및 베트남어 등 통역서비스 지원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