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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
애플리케이션(앱) 최신버전 업데이트 후 텍스트번역 결과 하단에 위치한 ‘높임말ON·OFF’ 스위치를 켜면 해당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나→저’ ▲‘너→당신’ ▲‘~했다→~했습니다’처럼 기존 언어를 높임말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반말과 높임말이 함께 제공되던 기존과 달리 2개 이상의 문장을 동시에 입력해도 일관된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파파고는 네이버는 AI가 높임말 번역기능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며 관련 번역 품질을 고도화 하도록 설계했다. 해당 기능은 영/한 번역에 적용됐고 사용자 니즈에 따라 언어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한국에 여행 및 체류 중이거나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이라면 파파고를 통해 정확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고는 높임말 번역기능 업데이트를 기념해 페이스북 포스팅에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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