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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핏 프로. /사진=착한텔레콤 |
21일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이날부터 11번가와 함께 무선이어폰 ‘스카이 핏 프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스카이 핏 프로는 블루투스 5.0 기반에 8㎜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택해 하이파이 사운드 음질을 구현한다. 이어폰의 무게를 4.9g으로 경량화하는 동시에 양쪽 노이즈(잡음)를 제거한 듀얼마이크를 장착했다. 6시간 연속 재생에 충전크래들 이용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시판제품과의 차별성은 ‘멀티버튼’이다. 기존 무선이어폰은 버튼 하나로 전화 연결 및 음악 재생만 컨트롤 했다면 스카이 핏 프로의 경우 3개 버튼을 탑재해 ▲볼륨 조절 ▲다음곡·전곡 전환이 가능하다. 멀티 버튼으로 스마트폰 음성인식서비스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도 호출할 수 있다.
스카이 핏 프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성비다. 공식판매가 5만9900원에서 11번가 사전예약시 최대 18% 할인가를 제공한다. 싱글팩·더블팩에 따라 할인가가 달라진다. 기존 20만원 안팎 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낮고 2만~3만원대 중국산 제품 대비 고성능으로 설계됐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무선이어폰 시장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성장 했고 삼성전자/애플을 비롯해 샤오미, 모토로라 같은 스마트폰제조사도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며 “스카이의 첫 복귀작인 스카이 핏 프로는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는 전략으로 브랜드의 부활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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