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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9일간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지난 해보다 29.4% 증가한 366만통이 배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500여명의 인력과 700여대의 운송차량 및 각종 소통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우편물이 적기에 소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다만, 특별소통기간 중에는 당일특급 소포우편물의 접수가 중지되며,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생물 등 부패성 있는 우편물의 접수도 제한될 예정이다.
전남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소통에도 고객의 소중한 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우체국은 2월 2일까지 배달을 실시하며, 설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1월 31일 이전에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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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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