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야근과 스트레스, 회식문화 등으로 건강생활 실천이 어려운 30~50대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에 나섰다.

시는 21일부터 내달 28까지 동탄 2신도시 내 기업체 대상 ‘2019년 직장인 건강다지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기업 대상은 주 2~3회 운동프로그램 장소 제공 가능 기업으로 운동프로그램 참여실 인원 15인 이상 인 곳이다.

이번 사업은 3개 기업체에 한하여 1달간 생활체육 전문강사팀 파견하여 기업체 희망 시간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한다. 건강검사 및 상담을 통해 체성분검사,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혈압 등을 실시하며 주 2~3회 직장 내 운동교실도 운영한다. 점심,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신체활동을 교육한다.


또 시간적인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도 진행한다. 6회 진행 예정으로 금연상담 및 보조제 지급한다. 이밖에 건강이벤트를 통해 건강식 뷔페 체험, 건강전문가 초청강연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마치면 이수자를 대상으로 건강주제별(운동실천율, 금연성공 등) 우수자 시상을 진행하고 금연 우수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금연 교육에 관심있는 기업은 유선접수나 여울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 “시민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