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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9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공직자들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처음으로 열리는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은 영화 '인생 후르츠' 상영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패널로 참가하는 ‘차근차근, 천천히! 토크쇼’ 등으로 이어진다.
인생후르츠는 90세 건축가 할아버지와 다재다능한 87세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의 감성 다큐멘터리 영화다. 둘이 합쳐 177살, 65년을 함께 산 노부부가 직접 70종의 채소와 50종의 과일을 재배하며 사는 삶을 그렸다.
영화는 노부부의 일상을 통해 현대인들이 꿈꾸는 슬로 라이프(느리게사는 삶)의 이상향을 제시한다. 일본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리틀 포레스트'의 50년 후 이야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에서 1년간 장기 상영된 바 있다.
영화 상영 후 '차근차근, 천천히! 토크쇼'가 이어진다. 토크쇼는 인생 후르츠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느린 삶과 약자의 인권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가 토크쇼를 진행하고, 염태영 시장과 인생 후르츠를 배급한 정상진 옛나인 필름 대표가 패널로 참가한다.
| 감성 키워드 산책 포스터. /자료제공=수원시 |
수원시가 29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공직자들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처음으로 열리는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은 영화 '인생 후르츠' 상영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패널로 참가하는 ‘차근차근, 천천히! 토크쇼’ 등으로 이어진다.
인생후르츠는 90세 건축가 할아버지와 다재다능한 87세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의 감성 다큐멘터리 영화다. 둘이 합쳐 177살, 65년을 함께 산 노부부가 직접 70종의 채소와 50종의 과일을 재배하며 사는 삶을 그렸다.
영화는 노부부의 일상을 통해 현대인들이 꿈꾸는 슬로 라이프(느리게사는 삶)의 이상향을 제시한다. 일본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리틀 포레스트'의 50년 후 이야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에서 1년간 장기 상영된 바 있다.
영화 상영 후 '차근차근, 천천히! 토크쇼'가 이어진다. 토크쇼는 인생 후르츠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느린 삶과 약자의 인권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가 토크쇼를 진행하고, 염태영 시장과 인생 후르츠를 배급한 정상진 옛나인 필름 대표가 패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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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