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롯데백화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롯데백화점은 지난 18일부터 다으달 2일까지를 설 특별 배송 기간으로 정하고 배송 물류사 3곳으로 확대, 배송 및 응대를 위한 아르바이트생 6200명을 채용하는 등 선물세트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배송업체를 중형 물류사 3곳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 점포를 본점, 영등포점, 인천터미널점 등 수도권 20개점으로 늘렸다. 기존에는 본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대형 물류 회사를 통해 일괄적으로 배송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매해 명절 선물세트 실적이 10% 정도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올해도 배송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2018년 추석 직후부터 배송 시스템 개선에 주력했다.
롯데백화점은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상생도 꾀했다. 새로 계약을 맺은 3개 업체는 인천 계양, 서울 송파, 경기도 분당 지역의 중소형 물류업체로 모두 지역 물류 서비스를 위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지난해 설보다 아르바이트생을 10% 이상 늘렸다. 전국 34개 점포 별로 배송, 고객 응대 등의 서비스 요원 외에도 '긴급 배송차량/배송원'을 상주시켜 긴급한 배송이나 고객 불만사항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고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23일부터 전국 15개 점포 및 물류센터에서 근무할 설 행사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행사 기간 동안 물류센터 3700여명 등 총 5000여명 규모의 아르바이트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10%가량 늘릴 계획이다. 아르바이트 사원은 선물구매 접수 및 상담 지원, 배송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아르바이트 사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 선물세트 배송 물량이 집중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용인 수지센터, 구로 오류센터, 강북 창동 센터 등 3개 물류센터에서 '열정 간식 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원할한 선물 배송을 위해 전년보다 아르바이트 인원을 늘리고 배차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콜센터 회선 증설, 선물 도착 알림 레터딩 서비스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