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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청 전경. / 사진제공=의정부시 |
이 서비스는 신곡권역에 거주하는 기초 생활 수급자 중 가족 없이 혼자 사는 75세 이상 어르신 약 4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 담당자가 매월 1회 전화로 건강 문제와 복지 욕구를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가족 및 이웃과 연락이 끊어진 상태로 쓸쓸하게 죽음을 맞는 노인 독거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본 사업이 홀몸 어르신들의 단절감을 줄이고 고독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진 신곡권역 국장은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안부 전화를 드리는 것이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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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