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사진제공=동두천시
▲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청소년전화 운영실태 평가 결과 만점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 성적은 경기도 32개 시군센터 중 1순위, 전국 228개 시군센터 중에서는 1순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다.

‘청소년전화’는 365일 24시간 제공되고 있는 전화상담 서비스다. 대인관계, 학교폭력, 진로, 성, 가정문제, 자해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라도 전문상담원과 통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시스템의 관문이기도 하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228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대인관계 ▲인터넷중독 ▲학업상담 ▲진로상담 등의 주제로 평가가 이뤄졌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점 100점을 받아 전국 평균 96.5점보다 3.5%포인트나 높은 성적을 나타냈다.

박미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좋은 친구같이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