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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박승원(가운데) 광명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결정한 119개 사항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광명시 |
이날 보고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과 전체 부서장, 18개동 동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장 지시사항 추진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국소별 지시사항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취임 후 민생현장을 점검하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결정한 119개 지시사항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사업 추진이 미흡하거나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했다.
주요 지시사항으로는 서울시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방안, 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일자리 도시재생 출산정책, 시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 채용공고 문자서비스, 부동산 안정을 위한 허위매물 불법행위 근절 대책, 청년창업 푸드 트럭 운영자 모집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밤일마을 경로당 건립, 다자녀 다문화 가정 지원, 장애인 행사의 내실화 등을 지시해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시민이 없도록 했다.
박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현장을 더 살피고 시민과 많은 소통을 하여 광명 시민들의 삶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것 중심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 끝까지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지시사항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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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