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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관광지원센터 공모 포스터. /사진=한국관광공사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관광공사)는 지역기반 관광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관광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관광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광역지방자치단체 대상의 매칭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시범적으로 1개 지역을 공모로 선정한다.
지역관광지원센터는 매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지역기반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기업육성 ▲지역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 일자리 허브 ▲기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에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홍보·마케팅을 전폭적인 지원도 받는다.
관광공사는 관광산업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지원 체계 및 역량을 지역으로 전파하여 지역기반의 관광기업 육성을 강화하고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력해 성과를 내면서 지역별 센터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관광공사는 관광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해 관광벤처공모사업, 관광크라우딩 펀딩지원 사업 등을 통해 관광기업을 꾸준히 육성해왔다. 또 관광벤처보육센터와 관광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관광기업 애로사항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관광기업종합지원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기간은 오는 2월1일(금)부터 3월15일(금)까지다. 신청 접수 이후 4월까지 1~3차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고점을 득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자세한 신청방법, 신청서류 목록, 심사기준 등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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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