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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M14 공장 전경. /사진=SK하이닉스 |
생산장려금은 회사 연간 경영실적에서 초과 이익분을 협력사들과 나누는 제도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특별격려금 71억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120억원 늘어난 28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 시행한 이후 2017년까지 총 295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분 지급이 완료되면 총 지원 규모는 580억원에 달한다.
임금공유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 임금 인상분의 일정 부분을 협력사에 지원하는 제도로 재원은 임직원과 회사가 절반씩 조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처음 시행됐고 당해 임금인상분 중 20%에 해당하는 66억원을 기준액으로 정해 지난해까지 4년간 총 264억원을 지급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두 제도를 통해 SK하이닉스가 협력사에 지원한 임금관련 총액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간 약 840억원 규모”라며 “인센티브 지원 등 협력사들의 고용 유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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