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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기간에 운영되는 비상 의료기관인 단원보건소. / 사진제공=안산시 |
시는 명절 연휴기간 중 진료 공백을 없애고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약국 총 463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해외 유입 감염병(메르스, 지카바이러스), 홍역, AI인체감염 관리, 생물테러감염병 등 발생 대비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 근무조를 편성·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책상황실(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을 설치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진료일정을 안내 하겠다”며 “대형 사고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를 가동·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잇따른 홍역 발생과 관련하여 해외여행 또는 질병유행지역 방문 후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는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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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