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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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힘입어 22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2200선에 오른 것은 지난해 10월10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30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44포인트(0.84%) 오른 2201.80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6억원, 26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696억원 매도 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5.30포인트(0.75%) 오른 716.29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65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0억원, 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IBK증권은 "국내 증시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기대로 상승했다"며 "최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됐으나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책을 내세우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