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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떡국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설 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지역 기업들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30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이날 오전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지역사랑봉사단 20여명이 설 명절을 맞아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준비한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복지관을 찾은 노인들에게 손난로와 방한마스크를 비롯해 간식으로 꿀떡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직접 봉사활동에 나선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업계도 소외계층을 위한 설 맞이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도 이날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광주시 남구 서동에 위치한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사랑의 식당)을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장성 원금동마을에서 구입한 쌀, 사과 등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과 기부금 40만원을 기부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현대차 용봉지점은 이에 앞선 지난 29일 북구청 복지회관에서 샴푸, 린스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현대차 용봉지점은 연간 판매목표 12개월 연속 100% 달성 기록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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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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