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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일곱번째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마치고 아내인 배지현과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메이저리거 류현진(LA다저스)과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그 일곱번째 시즌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3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했다.
류현진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애리조나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며 2019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류현진은 2006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투수로 입단했고 2013년 꿈의 무대로 통하는 메이저리그에 진출, LA다저스에 입단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과 출신인 배 아나운서는 류현진과 동갑내기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한 뒤 2010년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에서 활동을 시작, '베이스볼S' 등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이후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해 역시 야구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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