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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전남고객본부와 동강엠택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오기섭 KT전남고객본부장, 차영문 동강엠텍 대표. |
KT전남고객본부는 지난 30일 동강엠텍과 5G 플랫폼 기반 KT 스카이십(Skyship)을 활용한 해양안전 및 재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KT의 재난안전 플랫폼의 비행장비인 스카이십에 동강엠텍의 해상 특수 장비를 결합해 다양한 해양안전 분야에 폭 넓게 적용할 수 있게 돼 해상에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명 구조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오는 2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에 5G 기술을 적용한 KT 스카이십의 재난안전 플랫폼을 시연한 후 시범운용 기간을 거쳐 하반기에 해양안전 감시 및 재난 구조 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KT 스카이십은 지난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축제 기간 중에 축제지역 상공 전역을 장시간 비행하며, 행사 교통·안전사고 관제 및 열화상 카메라 활용 화재감지 등 축제 사각 지대의 안전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신속한 안전 관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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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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