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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권 양산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달 30일 양산이 고향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활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를 찾아 영전에 헌화·분향했다. /사진제공=양산시 |
김 시장은 지난달 30일 분향소에서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분”이라며 “고인의 고향인 양산에 분향소가 마련된 만큼 고향땅에서 영면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평화·인권 활동가 故 김복동 할머니 양산추모위’ 주관으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분향소가 양산종합운동장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3일간 양산종합운동장에 마련되며 2월1일은 오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분향소 설치를 주관한 추모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상담센터, 성가족상담소, 민주노총, YWCA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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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