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 화성시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지난해 실시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현장밀착형 맞춤형복지 정착을 위한 이론교육에 이어 현장적용 교육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도모 하고자 ‘2019년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희망복지지원단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은 31일에 개강하여 올 연말까지 월 1회, 11개월 간 나래울 희망복지지원단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15시에서 17시까지다.


이번교육은 차준 해결중심실천가협회장 등으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사례중심 집단 슈퍼비전, 사례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현장기술과 관계형성 기술 훈련, 긴급위기 사례 시 전문가 동행지원 및 개인상담 지원 등 맞춤형복지 사례관리, 자원발굴관리 및 연계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그동안 지난해 화성시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2906가구 위기가구 발굴과 2451가구 공적·민간서비스 지원, 1020가구 사례관리, 339가구 생계·의료비 등 긴급지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화성시는 늘어나는 복지제도와 재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만족도에 한계가 있어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로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발굴, 초기상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등에 주력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신용, 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 나가는 사업이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화성 전역에 확대 시행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 역량강화를 통한 복지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