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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2019년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 사진제공=고양시 |
시는 봄철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경보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조치 기준에 따라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소방서, 군부대, 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진화 활동으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 감시원 66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생활권 주변에 기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10대(조망형 4대, 밀착형 6대)를가동해 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임차한 산불 진화 헬기를 활용해 수시 계도비행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최선을 다하고, 산불 발생 시 효율적인 초동 진화 및 뒷불 감시체계 구축으로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산불 발생 대부분이 3~4월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 활동 강화 및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주민들께서도 성묘, 영농폐기물 소각, 등산 활동 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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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