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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이날 산업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서 우리나라 수출이 두달 연속 내림세를 기록한 데 대한 대응방안을 밝힌 것이다.
성 장관은 “일회성 대책에 그치지 않고 ‘수적성해’(水積成海)의 마음으로 수출 100달러, 1000달러도 하나하나 모아서 올해 수출 60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365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적성해란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된다는 뜻이다.
그는 “지난달 21일 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범정부·민관합동 총력지원체계를 이미 가동했다”며 “지난달 30일부터 ‘수출활력촉진단’이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15개 시도에서 수출현장 애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월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처별 수출 대책을 집대성한 수출활력제고방안을 수립하고 분야별 수출 대책을 연중 시리즈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46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2% 하락에 이어 두 달 연속 내림세로 수출이 두달 연속 감소한 것은 2016년 9∼10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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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