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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청사 전경. /사진제공=해운대구 |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은 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한 부패방지 청렴시책 활동과 노력도를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운대구는 2018년 평가 신규기관으로 포함돼 처음으로 평가를 받았다.
세부 평가사항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모범사례 개발·확산 등 3개 부문, 6개 영역, 40개 과제로 정량·정성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 해운대구는 부패위험 제거,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 부서 청렴도 향상 1시책 추진, 맞춤형 청렴해피콜, 청렴 콘서트,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한 데이(Day), 청렴 구민감사관 제도 운영,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등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왔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공공기관 청렴도 최고등급에 이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구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펼쳐 구민에게 신뢰받는 해운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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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