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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가 월드컵5차에서 전 종목 예선을 통과했다. /사진=뉴시스 DB |
심석희는 1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여자 1000m와 1500m, 혼성 2000m 계주에서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
심석희는 첫 종목인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2분30초055의 기록으로 7조 2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출전권을 땄다.
여자 1000m 1차 예선에서 1분31초731을 기록해 2조 2위로 2차 예선에 나선 심석희는 예선 4조에서 1분30초845의 기록으로 수잔 슐팅(네덜란드·1분30초788)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개인 종목에서 모두 예선을 통과한 심석희는 혼성 2000m 계주에 나서 준결승 진출에 힘을 실었다.
예선에서는 최민정(21·성남시청)과 황대헌(20), 임효준(23·이상 한국체대), 김지유(20)가 호흡을 맞춰 2분44초350을 기록, 4조 1위에 올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심석희는 준준결승에서 황대헌, 임효준, 김건희(19·만덕고)와 함께 출전했으며 이들은 2분40초652를 기록해 2조 1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한국시간으로 2일 밤 여자 1500m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
마지막 날에는 여자 1000m와 혼성 계주,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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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