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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9. /사진=삼성전자 |
5일 시장조사업체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업체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0%로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화웨이 16%, ▲애플 13% 순으로 예상됐다.
트랜드포스는 삼성전자가 올해 2억93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해 시장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규시장 발굴이나 비즈니스 분야에 어려움을 겪어 전년대비 생산향은 8%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화웨이의 경우 지난해 2~3분기 2억550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해 애플을 앞지른 만큼 올해도 성장세가 예상됐다. 동유럽, 브라질 및 남미 등 신흥시장을 확장하고 현지에서 견고한 입지를 유지해 상위 3개 업체 중 뚜렷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트랜드포스는 전망했다.
반면 애플은 고가 정책 실패와 퀄컴과의 특허 소송에 따른 중국내 판매가 금지로 저조한 생산향이 예견됐다. 트랜드포스는 전년대비 15% 하락한 1억8900만 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샤오미(9%), 오포(8%), 비보(2%) 등 중국업체들은 순위의 변동 없이 각각 4~6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5G·폴더블 등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6% 증가한 14억6000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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