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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
미국 ABC에서 방송되는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는 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블랙핑크가 다음주 화요일 미국 아침 방송 데뷔를 위해 타임스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무대를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에 글로벌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12일 '굿모닝 아메리카'와 15일 ‘Strahan and Sara(GMA Day)’에 출연해 미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ABC 채널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쇼로 미국 아침 방송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4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랙핑크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Strahan and Sara’에서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해 미국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BC 뉴스는 "블랙핑크가 다음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미국 아침 방송에 첫 데뷔할 예정"이라며 "미국 투어에 대해 이미 공식 발표했고 코첼라 라인업 포스터에도 메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레이디가가, 제드, 셀레나 고메즈 등이 소속된 인터스코프와 계약했다"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소개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블랙핑크가 미국 메이저 방송 출연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2019년이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는 한해가 될 것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했다. 더불어 "블랙핑크는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이 없어도 미국에서 이미 선망의 대상이 된 팝 그룹임을 입증했다"면서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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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