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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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반등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5달러(0.7%) 상승한 54.0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에 하락 출발했으나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 발표 후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했다. 달러화가 주요 통화 약세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강세를 보이면서 최근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일 하락 출발한 국제유가는 장중 EIA의 원유재고 발표 후 반등에 성공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미 원유 재고가 126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재고는 51만배럴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은 하회했다”며 “정재유 재고는 226만배럴 감소하는 등 견조한 원유 수요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