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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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리그에서 활약 중인 권창훈(25)이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소속팀은 패배했다.

디종은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가스통 제라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 당했다.


이날 패배로 5승5무13패(승점 20점)가 된 디종은 강등권인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디종은 전반 18분 조단 마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발로텔리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28분 오캄포스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해 패했다.


권창훈은 이날도 선발로 출격하며 부상 복귀 후 5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 이 경기에서도 권창훈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한편 권창훈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오래도록 재활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