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1일 2회(오전10시, 오후2시) 복천박물관과 연계한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월, 9월은 명절 연휴로 2월23일, 9월21일 운영하며, 10월은 동래읍성역사축제와 연계 추진해 10월13일 추가 운영된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복천박물관 홈페이지(교육/행사→교육신청)를 통해 매회 12팀 선착순 접수받으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전행된다.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는 복천고분군에서 발굴된 각종 유물들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시청각 교육 ▲야외고분군 및 전시실 유물 탐험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야 역사를 흥미롭게 알리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저학년 위주의 초급반은 야외활동시간을 확대하고, 중급반은 전시실 유물 설명 부분을 추가해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가야 문화 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