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이용섭 광주시장(왼쪽 3번째)과 조강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오른쪽 2번째)이 표창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역 소외계층에게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이 광주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1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재능기부 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조강조 광주공장장(상무)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은 최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전기/기계 설비 분야의 전문가인 사내기능강사 및 현장 실무자·관리자 등 임직원 65여명으로 구성됐으며, 2016년 10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광주시청 및 5개 구청과 상호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광산구 우산동의 한 가정을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용섭 시장은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강조 광주공장장은 “저희 금호타이어에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역 대표 기업인 금호타이어는 2002년부터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이웃들에게 제수용품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사랑 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8600여명의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해 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